WHAT IS MADE?
'메이드'의 사전적의미는 '(재료를 섞거나 모아서)만들다, (예술 작품・법률・문서 등을)만들다, (침대를)정리하다.' 등이 있습니다. 하지만 우리의 메이드커뮤니케이션이라는 이름의 시발점은
마르쉘 뒤샹의 레디메이드의 작품에 기인합니다. 모던아트에서는 오브제의 장르 중 하나로
실용성으로 만들어진 기성품이라는 그 최초의 목적을 떠나 별개의 의미를 갖게 한 것을 말합니다.
마르셀 뒤샹이 변기, 술병걸이, 자전거 바퀴, 삽 등을 예술품으로 제출한것과 같이, 우리는 클라이언트가 기성품(제품 혹은 그 이외의 이미 만들어진것들)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다시 소비자에 다가가고 '소통'하겠다는 메이드커뮤니케이션의 철학과 의미를 가지고 네이밍 되었습니다.
The dictionary meanings of ' (mix or gather materials), make (make art, law, document, etc.) ' and make (make a bed) '. However, the origin of our ` Made Communication ` is based on the work of ` RadyMade ` by Marchell Duchamp. Modern art refers to one of the genres of objects that has a different meaning from its initial purpose of being ready-made in practicality. Marcel Duchamp starts by submitting toilet, bottle rack, bicycle wheel, and spade as artworks. We have a philosophy and a sense that clients will reintroduce (communicate) their ready-made (pre-manufactured) offerings to reach and recommence consumers.